메모/순간

🙏🏼Taiwanese pavilion produces a symphony

iilh 2021. 7. 23. 10:01

런던 디자인 비엔날레에 출품했다는 것 같은데~
나는 디자인붐에서 관련 글을 보고 오... 이렇게 나한테 쓸모없는 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참 오랜만에 들게 하는 작품이었다.
이렇게 근사한 메트로놈이라니! 두 손을 합장한 모습을 상징하는 것까지 의미도 너무 좋잖아?(하트 뿅뿅)
https://youtu.be/aS2ljEL-aYA

https://www.tachungdesign.com/#/new-gallery-2/

TA CHUNG DESIGN

B R A N D - I D E N T I T Y The ALTO project is not just an industrial design project, but also a project that re-shapes the image of this start-up company. We redefine the idea of this company from product driven to business strategy driven. This new bran

www.tachungdesign.com

Ta Chung Design 이라는 곳에서 만든 것 같은데 포트폴리오를 보니 뻔해 보이거나, 디자인에 비해 실현 가능성이 적어보이는데?(미안합니다 창작자님들) 이 작품이 제일 강렬하고, 디자인이나 기능적으로도 제일 눈에 띈다.

기성품으로 판매를 할까? 그렇겠지? 얼마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