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작은 입간판이 보이면 이 건물의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파란 네온싸인 불빛을 보고 내려오면 주황색 종이가 붙어 있는 문이 보이는데 카페는 오른편에 검정문을 통해 있다.

메뉴
메뉴명이 영어로 써있는데 메뉴 설명글도 없고 심지어 사진도 없어 어떤 건지 바로 알아보기 힘들다.
왼쪽 노트에는 그날 그날 가능한 드립커피의 원두 종류가 손수 적혀있는데 종류가 많아 놀랬다.




주문을 하고 매장을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사진찍기 참 좋아할 것 같다. 이 인테리어는 어떻게 구상된 건지 아주 독보적이다. 그리고 매장에 힙합으로 가득차 힙한 곳
가만보니 이곳도 에쏘 머신이 없는 카페!

노트에 적힌 향미를 보고 고른 니카라과 드립커피는 깔끔
이곳에서만 보이는 음료인 시옷시옷을 마셔보고 싶었는데 술을 마실 수 없어 고른 샤케라또는 세상에나.. 확실한 동남아가 보이는 맛
◾️운영 시간
13:00~22:00
◾️휴무일
매주 월, 화
◾️주차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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