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에도 쓰는 돼지고기 부위를(이름이 생각 안 남) 볶아 마늘, 양파를 넣고 처음으로 냄비 솥밥을 만들어 봤는데 삼계탕의 찰밥맛이 난다.ㅋ 뜻밖에 맛.
좀 질어서 다음엔 물 조절을 잘 해야겠다.
쌀 담았던 컵에 쌀 부피랑 똑같이!
여름이면 생각나는 고추잎무침이 먹고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처음 만든 것 맛있었는데 감칠맛이 부족해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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