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용산동/녹사평역🍗노스트레스버거, 아무리 그래도 smashed burger의 할아버지 가끔 생각나는 노스트레스 버거 최근에 쿠팡이츠로 주문해서 먹은 적이 있었고 오랜만에 매장 방문! 버거+세트와 핫윙 4조각을 주문했다. 핫윙에는 찍어 먹을 소스가 두 가지가 나오고, 샐러리가 있어 나름 이 와중에 건강을 챙겨주는 건가 ㅋㄷㅋㄷ 재밌는 구성. 나는 클래식 버거를 주문했는데 전에 안 보였던 할라피뇨인가? 이게 깜찍하게 얹혀 있다.>0 기록/냠냠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