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쉬룸버거와 베이컨치즈버거에 더블패티+치즈추가를 하고 둘 다 세트로 감자튀김과 21cm 치즈스틱을 골랐다.

깨가 그득그득 붙어있는 번이 참 좋다. 크크 흠을 찾을 수 없는 버거.
감튀도 크리스피한 질감에 취향 저격.
큰 치즈스틱을 보고 처음에 놀랐는데 속을 보니 치즈를 둘러싼 튀김옷이 아주 두껍다. 그래도 뭐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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