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께서 옛날부터 자주 가는 핸드드립 커피 맛집이라고 칭찬을 하셨던 카페이다.
케냐를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따라 나는 따뜻한 커피로 주문, 점심시간이 끝나가 테이크아웃 컵에 받아왔다.
케냐 AA (Specialty Coffee)
자몽의 산미가 느껴지고 너무 어두워서ㅠㅠ 아예 물을 더 부어마셨음.
무엇보다 컵에서 자꾸 커피가 새서 버려지는 커피가 꽤 있어서 당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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