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라고 추천하는 글을 몇 번 봐서 봐두고 있다 이번에 보게된 프랭크.
난 아싸가 가면을 쓰고 밴드 활동을 하며 환경을? 극복하는 영화인 줄만 알았는데 영화 보는 내내 병맛에 어정쩡하다는 느낌에 뒤에 뭔가 있겠지? ㄷㄷ 끝까지 봤지만 결국 끝남.
ㅠㅠ 인생 영화다, 생각이 많아진다, 기억에 남는다 등등 호평도 많고 반대로 별로라는 평도 제법 있어 호불호가 꽤 극명한 영화인 건 알았는데 나에게는 불호.. 찝찝한 병맛 영화 ㅠㅠ 어려워 이해를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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