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에 있는 커피냅을 갔는데 디저트가 바뀌었나 ㅠ 가격만큼 못 하는 맛이라 그 뒤로 갈 생각이 싹 사라졌다. 진위천 유원지 코스모스 구경 간 거였는데 이미 꽃이 져버렸지만 조형물들과 사진도 찍고 산책을 하며 재밌게 놀았다. 주변엔 어린 꼬마들이 있는 가족 단위가 대부분이었는데 우리만 덩치가 큰 성인들이라며 웃겼다. 인천 드림파크 꽃구경하러 갔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매년 가고 싶은 곳 카메라 : OLYMPUS AM100 필름 : Fujifilm Fujicolor C200 현상 : 중앙칼라